오늘부터 추석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원은 하루 약 8000곳입니다. 이 기간 병원을 방문할 경우 진료비 본인부담금은 평소보다 약 30% 오릅니다. 또한 경증 환자가 응급실을 방문하면 본인부담금이 50%에서 90%로 인상됩니다. 경증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에 가면 평소 본인부담금이 13만원인데 오늘부터 22만원을 부담해야 하므로 최고 9만원을 더 내게 됩니다. 따라서 경증 환자나 비응급 환자의 경우 가까운 당직 병의원을 방문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. 명절 기간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응급상황을 위해 비상 진료 당직병원, 응급실, 약국을 미리 체크하시어 무탈한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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